QR 코드 읽기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입력한 내용과 선택한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올린 사진과 카메라 화면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읽는 일이 전부 이 기기 안에서 끝나고, 서버로 보내는 경로가 아예 없습니다.

파일을 여기에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하세요.

선택한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사진을 올리거나, 화면을 캡처해 이 페이지에서 붙여넣기(Ctrl+V)해도 됩니다.

사용법

  1. QR 코드가 담긴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고릅니다. 화면을 캡처했다면 이 페이지에서 그냥 붙여넣기(Ctrl+V)해도 됩니다.
  2. 종이에 붙은 코드라면 "카메라로 비추기"를 누릅니다. 브라우저가 카메라 사용을 물어보면 허용하고, 코드가 화면에 들어오게 비춥니다. 읽으면 카메라가 저절로 꺼집니다.
  3. 읽은 내용은 종류에 맞게 풀어서 나옵니다. 와이파이는 네트워크 이름과 비밀번호로, 명함은 이름·전화·이메일로 나뉘어 보입니다.
  4. 링크는 주소 전체와 실제로 접속하는 곳을 함께 보여 줍니다. 확인한 뒤 직접 눌러서 여세요 — 이 도구는 링크를 저절로 열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올린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사진을 읽는 일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파일을 어디로도 올리지 않고, 서버로 보내는 경로가 코드에 아예 없습니다. 카메라 화면도 마찬가지로 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카메라를 켰다가 끄면 정말 꺼지나요?

꺼집니다. 카메라를 끄는 코드가 영상 연결을 끊는 데서 그치지 않고 카메라 트랙 자체를 정지시킵니다 — 연결만 끊으면 카메라 표시등이 켜진 채로 남습니다. 끄기 버튼을 눌렀을 때, 코드를 읽는 데 성공했을 때,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탭을 닫을 때 모두 같은 코드가 실행됩니다.

카메라가 안 켜집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주소가 https 가 아닌 경우입니다. 브라우저는 보안 연결에서만 카메라를 내줍니다. 그 다음은 권한 거부입니다 — 주소창 옆의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 허용으로 바꾼 뒤 다시 시도하세요. 다른 프로그램(화상회의 등)이 카메라를 쓰고 있어도 열리지 않습니다. 어느 경우든 사진을 올리는 방법은 그대로 됩니다.

QR 코드를 못 찾는다고 나옵니다

코드 둘레의 흰 여백까지 사진에 들어가야 합니다. 규격이 사방 네 칸의 여백을 요구하는데, 코드만 바짝 잘라낸 사진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밖에 흔한 원인은 초점이 나갔거나, 비스듬히 찍혀 칸이 찌그러졌거나, 화면 반사로 흰 칸이 날아간 경우입니다. 이 도구는 사진 전체를 한 번 보고, 못 찾으면 가운데 부분을 크게 확대해 한 번 더 봅니다. 그래도 못 찾으면 사진이 너무 어둡거나 밝지는 않은지 알려 줍니다.

링크를 왜 바로 열어 주지 않나요?

QR 코드는 주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링크이기 때문입니다. 종이에 붙은 코드를 찍었을 때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 알 방법은 읽어 주는 쪽이 보여 주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주소를 자르지 않고 전부 보여 주고, 눌러서 여는 것은 사람이 하도록 남겨 둡니다. 웹 주소가 아닌 것(앱을 여는 주소 등)은 열기 버튼 자체를 만들지 않습니다.

"실제 글자" 라는 항목은 뭔가요?

한글이나 키릴 문자로 된 도메인은 실제 통신에서 xn-- 로 시작하는 영문으로 바뀌어 오갑니다. 그대로 보여 주면 어디인지 알 수 없어서, 되돌려서 원래 글자를 함께 보여 줍니다. 이 되돌리기에는 다른 목적도 있습니다 — 라틴 알파벳과 똑같이 생긴 키릴 문자로 유명 도메인을 흉내 내는 방법이 있는데(예를 들어 apple 의 a 를 키릴 а 로 바꾸면 눈으로는 구별되지 않습니다), 한 마디 안에 서로 다른 문자 체계가 섞여 있으면 붉은색으로 알립니다.

어떤 종류를 알아보나요?

링크, 와이파이 접속 정보, 명함(vCard·MeCard), 이메일, 전화번호, 문자, 좌표, 일회용 비밀번호(otpauth) 를 알아봅니다. 그 밖의 문자열은 텍스트로 보여 줍니다. 와이파이와 명함은 값 안의 세미콜론·쉼표가 역슬래시로 표시돼 있는데(규격이 그렇습니다) 그것을 풀어서 원래 값을 보여 줍니다 — 풀지 않으면 비밀번호가 반쪽만 보이거나 역슬래시가 섞여 나옵니다.

일회용 비밀번호 코드를 읽어도 되나요?

읽을 수는 있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otpauth 로 시작하는 QR 에는 인증 코드를 만드는 비밀키가 그대로 들어 있어서, 그 코드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같은 인증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그 사실을 붉은색으로 알립니다. 남이 볼 수 있는 화면에서 열지 마세요.

어떤 라이브러리로 읽나요?

jsQR(Apache-2.0)입니다. 화면에서 쓰는 것과 똑같은 코드로 시험도 합니다 — OpenCV(C++)로 만든 QR 코드와 이 사이트의 QR 만들기 도구가 쓰는 인코더로 만든 코드를 각각 읽어 원문과 글자 하나까지 같은지 확인합니다. 만든 쪽과 읽는 쪽이 서로 다른 구현이라 양쪽이 같은 착각을 해서 통과하는 일이 없습니다.